OLPC(One Laptop per Child)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만들어서 '정말 100달러가 가능한가?' '허황된 말이 아니냐?'라는 의구심도 품게 만들었던 이 노트북은 18만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럼, 요즘 환율로 보면 200달러 정도 되는군요.
잘 사는 나라에서 하나를 사면 100달러의 두배값인 200달러에 파는 것이라서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에게 한대를 공짜로 준다고 하네요.
즉 이 노트북을 사는 사람은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을 듯 싶네요.
이 노트북은 문서작성이나 인터넷 같은 필수적인 기능 위주로 돌아가도록 저가에 최적화시켰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워낙 Active X가 많은데,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할지 모르겠네요.
OS는 리눅스라는데 말입니다. 그럼 사파리가 돌아갈려나...
게임용으로 NDS나 PSP처럼 쓰기엔 크고, 문서작성과 인터넷만 한다치더라도...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팔릴지는 미지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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